조선인 학살 진상 밝히는 새로운 출발...관동대지진 101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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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2,374회 작성일 24-08-29 12:31본문
다시 간토(関東)대지진 조선인학살을 기억하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101주기이다.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101년 도쿄동포추도모임이 9월 1일 오후 1시 30분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도립 요코아미초 공원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앞에서 거행된다.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도쿄도본부와 도쿄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이 주최하고 포럼 평화·인권·환경(평화포럼)이 후원한다.101년전 지진발생 시각인 오전 11시 58분 묵념을 기점으로 당일 오전에는 같은 장소에서 일조협회가 주축이 된 추도식이 진행된다.요코아미초 도쿄 도립공원은 1923년 간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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