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민건강을 위한 101개의 창의고안을 내놓은 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4-08-27 09:31본문
북한에 인민들의 건강을 위한 창의고안으로 이름난 여성이 있다며 재일 [조선신보]가 27일 소개했다.그는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살고 있는 윤희(64살) 씨.그는 의료봉사의 제일선에서 물러나 연로보장을 받은 후 근 10년간에 101건의 창의고안을 하였다는 것.고려의학을 전공하고 수십 년 동안 의사로 일하면서 축적한 경험이 그에게 창의고안의 나래를 달아주었다고 한다.신문은 “천연자원에 의거하고 사람들의 체질에 맞는 기능성 건강식품과 치료기 등은 여러 전람회, 전시회, 과학기술부문 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인민들 속에서 높은 수요를